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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과 맞서 싸워야 할 대한민국 군인의 체력이 고작 이 정도라니 스스로가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었다. 지난주... 이번 주간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달았다. 끊임없이 스스로를 단련해 진정한 대한민국 군인으로 거듭나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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